키움노트

출산·육아 지원금, 얼마 받고 언제까지 신청하나

첫만남이용권 2026, 첫째 200만원·둘째 300만원과 2년 사용 기한

2026-11-08 공식 자료로 확인

첫만남이용권은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줘요.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는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신청하고 써야 해요.

금액
첫째 200만원·둘째 이상 300만원
신청 기한
출생일부터 2년 안
신청하는 곳
주민센터·정부24

첫만남이용권은 아이가 태어나면 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을 국민행복카드 바우처로 주는 제도예요.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는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신청하고 다 써야 해요. 신청은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하고, 출생신고 때 한 번에 할 수 있어요.

첫만남이용권은 얼마?

출생 순서에 따라 금액이 달라요.

출생 순서지원 금액받는 방법
첫째200만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
둘째 이상300만원국민행복카드 바우처

기준은 2024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예요. 대상은 출생신고를 마치고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이예요. 현금이 아니라 카드에 포인트처럼 들어오는 바우처라서, 정해진 곳에서 카드로 결제해 써요. 정부24와 보건복지부 안내 모두 같은 금액을 적고 있고, 2026년에 금액이 바뀌었다는 발표는 찾지 못했어요.

사용 기한은 언제까지?

2024년 1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는 출생일부터 2년이에요. 신청도 사용도 이 기간 안에 끝내야 해요. 그 전에 태어난 아이는 원칙대로 1년이었어요. 그래서 2023년 12월 31일에 태어난 아이는 1년, 하루 뒤인 2024년 1월 1일에 태어난 아이는 2년이에요. 2026년에 태어난 아이는 모두 2년 기준이에요.

출생일신청·사용 기한
2023년 12월 31일 이전출생일부터 1년
2024년 1월 1일 이후출생일부터 2년

예를 들어 2026년 3월 10일에 태어났다면 2028년 3월 9일 무렵까지가 사용 기간이에요. 정확한 마감일은 신청한 주민센터에서 확인하세요. 기간이 지나면 남은 금액은 쓸 수 없어요.

어디서 쓸 수 있나요?

면세점처럼 일부를 빼면 대부분 업종에서 쓸 수 있어요. 아이 낳고 필요한 곳에 폭넓게 쓰라는 취지예요.

쓸 수 없는 업종은 보건복지부 안내 기준으로 이래요.

  • 유흥업종과 사행업종
  • 마사지 같은 위생업종 (이미용실은 쓸 수 있어요)
  • 레저업종
  • 성인용품 같은 기타 업종

특정 가게에서 쓸 수 있는지 헷갈리면 결제 전에 신청한 주민센터에 물어보면 돼요.

신청 방법은?

방법어디서필요한 것
방문주민센터, 보건소신분증
온라인정부24 등온라인 신청 가능
출생신고 때주민센터 행복출산 원스톱출산서비스 통합처리신청서

대상이 주민등록번호를 받은 아이라서, 출생신고를 먼저 해야 신청할 수 있어요. 출생신고를 하면서 "행복출산 원스톱 서비스"를 고르면 부모급여, 아동수당과 함께 한 번에 신청돼요. 따로 날을 잡아 다시 갈 필요가 없어요. 신청서는 사회보장급여(사회서비스이용권) 신청서인데, 출산서비스 통합처리신청서로 대신할 수 있어요.

대신 신청할 때는 위임장, 보호자 신분증 사본, 대리인 신분증을 챙겨요.

문의는 보건복지부 출산정책과(044-202-3398, 044-202-3397)로 할 수 있어요. 출생 뒤 매달 받는 돈은 부모급여 글에서 볼 수 있어요.

부모급여·아동수당과 무엇이 다른가요?

세 가지 모두 출생신고 때 한 번에 신청할 수 있어요. 하지만 받는 방식과 기한이 달라요.

구분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금액첫째 200만원, 둘째 이상 300만원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월 10만원부터
받는 횟수한 번매달매달
받는 방식국민행복카드 바우처현금현금 원칙
기한출생일부터 2년 안에 신청·사용출생일부터 60일 안 신청 시 소급출생 후 60일 안 신청 시 소급

첫만남이용권은 한 번에 큰 금액이 들어오지만 쓸 수 있는 기간이 정해져 있어요. 반대로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매달 현금으로 들어오고, 신청이 늦으면 앞선 달 몫을 놓칠 수 있어요. 그래서 세 가지 모두 출생신고 때 함께 신청해 두는 편이 마음이 편해요.

둘째 이상이라면 금액이 300만원이에요. 예를 들어 첫째가 있는 집에서 2026년에 둘째를 낳았다면 300만원을 받아요. 매달 받는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출생 순서와 관계없이 금액이 같아요.

2027년부터 바뀐다는 이야기는 무엇인가요?

보건복지부는 2026년 8월 28일 2027년 예산안을 발표하면서 개편 계획을 밝혔어요. 2027년 7월 1일 이후 태어난 아이부터 첫만남이용권 대신 "아이맞이지원금"을 주겠다는 내용이에요.

계획에는 첫째 1,000만원, 둘째 1,200만원, 셋째 이상 1,500만원을 출생 후 1년 동안 분기마다 4번 현금으로 준다고 적혀 있어요. 우대지역은 500만원을 더 주고, 사용처와 기한 제한은 없앤다는 계획이에요. 아직 정부 계획 단계라서 국회 예산 확정과 법 개정이 남아 있어요. 금액과 시작 시기는 바뀔 수 있어요.

2027년 6월 30일 이전에 태어난 아이는 지금의 첫만남이용권을 그대로 받아요. 출생 후 2년 안에 바우처로 쓰는 방식이에요. 출산을 앞두고 있다면 출산휴가 급여도 함께 챙겨 보세요. 기간과 상한은 출산휴가 급여 글에 정리했어요.

확인한 공식 자료

함께 보면 좋은 글